
위치:
일본 도쿄 여행에서 머문
두 번째 숙소는 아키하바라 근처
[벨켄 호텔 칸다]예요.
ROOM
슈페리어 싱글룸

[벨켄 호텔 칸다]의
슈페리어 싱글룸은
혼자나 둘이 지내기에 딱 좋은
사이즈의 방이에요.

더블 침대와 데스크,
공기청정기, 미니 냉장고, TV 등으로
방이 구성되어 있어요.
대부분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
잠만 자는 숙소를 찾는다면
괜찮은 컨디션과 저렴한 숙박비


칫솔·치약, 샴푸, 린스
바디워시, 핸드&페이스 워시가
준비되어 있어요.

체크인할 때 대여품 목록이 적힌
종이를 챙겨주는데, 필요한 것들은
프런트에 요청해서 빌리면 돼요.
내부/ 외부

프런트에서 체크인하고
체크아웃은 셀프로 기기로 하면 돼요.

프런트 옆 대기공간에
체크인 전, 체크아웃 후 한
숙박객들이 맡겨 놓은 캐리어가
자리 한쪽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.


대기공간 맞은편에는
커피 머신과 정수기가 있어요.
[벨켄 호텔 칸다]는 물이 따로
구비되어 있지 않으니
정수기에서 떠다 마시면 돼요.
정수기 옆에는 어메니티가
진열되어 있으니 챙겨가시면 돼요.
바디타올/ 면봉/ 빗/
가글/ 입욕제

출입구 옆에는
투숙객에게 무료로 우산을
대여해주고 있더라고요.
센쑤 짱!!


[벨켄 호텔 칸다]은 도로가 근처에 있고
지하철이 근처에 있는 역세권 호텔이라
이동하기에 편했어요.
비용
‘여기 어때’ 어플을 통해
예약했어요.
<슈페리어 싱글룸>
총 85,055원
(2023. 12. 26 ~ 2023.12. 27 1박 기준)
연말이고 늦게 예약한 것임에도
꽤 저렴한 가성비 숙소였어요.